<2017년 용인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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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복이 (121.♡.103.230) 작성일17-11-24 16:00 조회1,161회 댓글0건본문
2017년 4월 2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월 1회 진행된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프로그램이 10월 14일 마지막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프로그램은 용인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용인시 거주 아버지와 아동 총 13가정(총 26명)이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버지의 경우 “자녀의 생각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때 그때 마다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자녀와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경험해보지 않았던 것을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고 아이와 가깝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와 같은 긍정적인 의견을 남겨주었습니다.
또한 아동의 경우 “아빠랑 나랑 둘이서 지낼 수 있어 가장 좋았어요.”, “아빠와 추억을 남겨 좋았습니다.” 와 같은 의견을 남겨주었습니다.
2017년도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참여자의 의견과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차년도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담당 : 가족기능강화팀 김하나 사회복지사
문의 : 031-334-9966 또는 070-4863-0803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프로그램은 용인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용인시 거주 아버지와 아동 총 13가정(총 26명)이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버지의 경우 “자녀의 생각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때 그때 마다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자녀와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경험해보지 않았던 것을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고 아이와 가깝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와 같은 긍정적인 의견을 남겨주었습니다.
또한 아동의 경우 “아빠랑 나랑 둘이서 지낼 수 있어 가장 좋았어요.”, “아빠와 추억을 남겨 좋았습니다.” 와 같은 의견을 남겨주었습니다.
2017년도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참여자의 의견과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차년도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담당 : 가족기능강화팀 김하나 사회복지사
문의 : 031-334-9966 또는 070-486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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