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사업] 7월 오감발달(미각)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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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인복지관 (211.♡.217.124) 작성일13-07-30 14:47 조회1,723회 댓글0건본문
일시 :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장소 : 용인 연미향마을
7월은 오감발달 중 시각 체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사회복지 하계 실습생들 6명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연미향 마을을 방문하여 떡케익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아동 4명당 실습생 1명이 한 조가 되어 떡케익을 만들기 전 데코레이션 음식에 대한 설명
과 맛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틀에 떡케익의 기본이 되는 단호박 쌀가루를 넣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 케익을 만들고 그 위에 대추, 아몬드, 호박씨 등으로 고명을 얹었습니다. 대추,
아몬드, 호박씨를 하나씩 먹어보면서 느끼는 맛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단호박 떡케익을 다 만들고 찌는 시간에는 밖에 있는 원두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
있는 점심을 먹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담당 : 이지민 사회복지사 031-334-9966
장소 : 용인 연미향마을
7월은 오감발달 중 시각 체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사회복지 하계 실습생들 6명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연미향 마을을 방문하여 떡케익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아동 4명당 실습생 1명이 한 조가 되어 떡케익을 만들기 전 데코레이션 음식에 대한 설명
과 맛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틀에 떡케익의 기본이 되는 단호박 쌀가루를 넣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 케익을 만들고 그 위에 대추, 아몬드, 호박씨 등으로 고명을 얹었습니다. 대추,
아몬드, 호박씨를 하나씩 먹어보면서 느끼는 맛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단호박 떡케익을 다 만들고 찌는 시간에는 밖에 있는 원두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
있는 점심을 먹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담당 : 이지민 사회복지사 031-334-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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