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봄꽃축제 나들이(한화S&C)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인복지관 (211.♡.217.219) 작성일10-05-27 14:58 조회2,910회 댓글0건본문
용인종합사회복지관(최영욱 관장)은 5월 7일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소외되어 고독하게 살고있는 지역어르신들을 모시고 용인농촌테마파크 봄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나들이에는 한화S&C 자원봉사자 34명이 어르신 한분씩 짝을 지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소외된 채 살고 있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한화S&C 자원봉사자들은“늘 혼자계시는 어르신들이 모처럼 야외에 나오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뭉클해진 가슴을 안고 그들의 노후 생활을 회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오랫만에 나들이를 나와 맛있는 것도 먹고, 꽃 구경고 잘해서 너무 좋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헤어지는 시간을 맞아 서로 손을 흘들며“편안히 쉬소서”,“안녕히 가세요!”라고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냈습니다.
이번 나들이에는 한화S&C 자원봉사자 34명이 어르신 한분씩 짝을 지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소외된 채 살고 있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한화S&C 자원봉사자들은“늘 혼자계시는 어르신들이 모처럼 야외에 나오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뭉클해진 가슴을 안고 그들의 노후 생활을 회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오랫만에 나들이를 나와 맛있는 것도 먹고, 꽃 구경고 잘해서 너무 좋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헤어지는 시간을 맞아 서로 손을 흘들며“편안히 쉬소서”,“안녕히 가세요!”라고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