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발휘 행복한 실버인생 살자"(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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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인복지관 (123.♡.143.101) 작성일13-03-20 23:50 조회1,421회 댓글0건본문
지난 6일 처인구 이동면 천리에 위치한 용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홍기)에서는 2013년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소양교육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어르신의 적극적 사회참여, 소득보충 및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지난 1월 모집했던 아동교육기관에서 동화 구연, 장구, 한문 등 강사로 활동할 교육형 50명, 순찰활동 위주의 공익형 9명, 가정 및 시설에서 밑반찬 조리를 비롯한 가사도우미 위주의 복지형 61명, 주유, 경비, 미화원 위주의 인력파견형 10명 등 총 130명의 신청자가 용인 전역에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활동 시 주의사항과 함께 김선영 초청강사로부터 ‘긍정적 마인드를 통한 건강관리법’이란 주제로 소양교육도 경청했다.
최홍기 관장은 “올해는 지혜를 상징하는 뱀의 해”라며 “어르신들도 어떤 일을 실행할 때는 두 번 이상 심사숙고해서 지혜를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한 용인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 일자리사업에는 첫해 24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125명 등 총 815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어르신의 적극적 사회참여, 소득보충 및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지난 1월 모집했던 아동교육기관에서 동화 구연, 장구, 한문 등 강사로 활동할 교육형 50명, 순찰활동 위주의 공익형 9명, 가정 및 시설에서 밑반찬 조리를 비롯한 가사도우미 위주의 복지형 61명, 주유, 경비, 미화원 위주의 인력파견형 10명 등 총 130명의 신청자가 용인 전역에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활동 시 주의사항과 함께 김선영 초청강사로부터 ‘긍정적 마인드를 통한 건강관리법’이란 주제로 소양교육도 경청했다.
최홍기 관장은 “올해는 지혜를 상징하는 뱀의 해”라며 “어르신들도 어떤 일을 실행할 때는 두 번 이상 심사숙고해서 지혜를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한 용인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 일자리사업에는 첫해 24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125명 등 총 81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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