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종합사회복지관, 주민참여 사업안내

용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홍기)에서는 작년에 이어 2차년도 사업으로 선정 된 2018년 농어촌 희망재단 지원사업에 농촌,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처인구 이동읍 주민이 대상이며 농촌 지역 교육·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자립 역량 개발의 토대를 제공할 본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프랑스 자수, 홈 베이킹, 수채화 캘리그라피 등 3가지 사업으로 진행된다.(문의 031-334-9966)

또 2018년 용인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Ⅱ’도 실시한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3회 추가하고 외부활동을 늘렸으며 가정 내 엄마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마마 힐링데이를 도입했다.

아빠의 육아 참여를 통해 양육에 대한 엄마의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으로 용인시 거주 5세 이상 13세 이하 아동과 아버지 10가정(총30명)이 대상이며 1가정 당 아동 2명까지 가능하다.(문의 031-334-9966)

http://www.yonginilbo.com/news/article.html?no=7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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