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복지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하늘의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8년을 활기 차게 보내고 새로운 2009년 새해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들을 도와주시는 후원자님들과 기업사장님들과 근로자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끊임없는 후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들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뛰는 한해가 되었고, 내년에도 더욱더 보람있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드리며 행복과 축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하늘에 기도드립니다.

용복이 올림